특별한 어부의 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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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한 달에 두 번 드디어 6층 여자 친구들이 어부의 밥상 저녁 식사 초대에 출발하는 날입니다.
차를 타고 청라까지 움직이지만 해솔방 친구들은 신이 납니다.
차 안에서부터 시끌 시끌 이야기 소리가 오가는 대화가 이어지고 조금 조용히 가줄 것을 요구하여
노래를 틀어주니 따라 부르기 합창이 시작됩니다.
조금 지루한지 아이들이 언제 도착 하는지 확인하고 확인 한 후 드디어 어부의 밥상 식당에 도착했습니다.
우리들을 맞이하는 자리에 푸짐하게 두 테이블에 음식이 세팅되어 있습니다. 갈 때 마다 느끼지만 와 ~~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입니다.
오늘도 역시 푸짐한 해물삼합과 차돌박이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 까지 ~~~
다 먹고 필요한 것을 요청하며 바로 갔다 주니 아이들이 입이 늘 즐겁습니다.
오늘은 인기 메뉴는 명이나물이였습니다. 먹을 줄 아는 이*하 아동이 명이 나물에 차돌박이와 전복을 쌈 사서 먹는 걸 보고 다른 친구들도 따라서 먹습니다.
명이나물을 이렇게 잘 먹었나 싶을 정도로 여러 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. 왕*아 아동은 팽이버섯을 많이 달라고 합니다. 부지런히 젓가락이 오가더니 전복과 차돌박이와 새우와 치즈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으니 행복한 저녁 밥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
어부의 밥상은 싫어하는 아이들 없이 남기지 않고 잘 먹고 온다는 겁니다. 늘 감사히 잘 먹는 아이들입니다.
해피홈 친구들을 2년 동안 초대해주신 어부의 밥상 사장님 감사합니다.
차를 타고 청라까지 움직이지만 해솔방 친구들은 신이 납니다.
차 안에서부터 시끌 시끌 이야기 소리가 오가는 대화가 이어지고 조금 조용히 가줄 것을 요구하여
노래를 틀어주니 따라 부르기 합창이 시작됩니다.
조금 지루한지 아이들이 언제 도착 하는지 확인하고 확인 한 후 드디어 어부의 밥상 식당에 도착했습니다.
우리들을 맞이하는 자리에 푸짐하게 두 테이블에 음식이 세팅되어 있습니다. 갈 때 마다 느끼지만 와 ~~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입니다.
오늘도 역시 푸짐한 해물삼합과 차돌박이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 까지 ~~~
다 먹고 필요한 것을 요청하며 바로 갔다 주니 아이들이 입이 늘 즐겁습니다.
오늘은 인기 메뉴는 명이나물이였습니다. 먹을 줄 아는 이*하 아동이 명이 나물에 차돌박이와 전복을 쌈 사서 먹는 걸 보고 다른 친구들도 따라서 먹습니다.
명이나물을 이렇게 잘 먹었나 싶을 정도로 여러 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. 왕*아 아동은 팽이버섯을 많이 달라고 합니다. 부지런히 젓가락이 오가더니 전복과 차돌박이와 새우와 치즈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으니 행복한 저녁 밥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
어부의 밥상은 싫어하는 아이들 없이 남기지 않고 잘 먹고 온다는 겁니다. 늘 감사히 잘 먹는 아이들입니다.
해피홈 친구들을 2년 동안 초대해주신 어부의 밥상 사장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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