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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계의 핫 이슈, 삼둥이 훈육법(송일국 훈육법)을 알아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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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선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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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건 조회 2,279회 작성일 15-05-08 22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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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혼 내기 전, 먼저 타이른다

송일국씨를 보면 아이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, 우선 말로써 조근조근 타이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.

유아교육을 전공하는 사람들의 말을 보면,

처음부터 다그치면 반성 보다는 아이들의 반발심이 먼저 일어난다고 해요.

2. 일관적으로 훈육한다.

같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오늘은 혼나고~ 내일은 혼나지 않고~ 그러면 아이가 혼란스러워 한다고 합니다.

그런 의미에서 송대디는 일관적으로 훈육을 하고 있는 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죠!

3. 싸우는 순간, 바로 훈육한다.

잘못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순간 훈육을 해야 합니다.

손님이 왔다고 해서 훈육을 하지 않는다던가, 훈육을 미루면

아이는 본인이 왜 혼나는지 모른다고 하네요.

4. 원칙을 정해두고 훈육하는 것.

송대디는 삼둥이에게 훈육 시, 항상 원칙을 정해두고 훈육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삼둥이가 지금보다 더 어릴 땐, 벽에 붙여 차렷 자세를 하고 훈육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.

요즘은 '생각하는 의자'에 앉게 하여 훈육을 하죠.

송대디가 삼둥이게 하듯, 벽에 붙여 훈육을 하거나 생각하는 의자에 앉게 하는 것 같은,

정해진 훈육 방식을 통해 똑같이 훈육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합니다.

 

6. 앞으로 어떻게 해야 하는 지 말해준다.

 

밥을 제 시간 안에 먹지 않고 하염없이 음식을 씹는 만세에게

"그렇게 오래 씹으면 안돼, 빨리 씹어 먹어야 돼요. 알았어요?" 라고 말해주는 송대디

송대디의 훈육법을 보면

훈육을 항상 무엇이 잘못됐는지 설명 해 준 후에,

그 후에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.

 

아이들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말해주는 것으로는 것 뿐 아니라,

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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