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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님방은 옷사는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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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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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건 조회 2,267회 작성일 15-06-24 23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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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별님방 아가들 옷은 아이들이 학교를 갔을때 담당교사가 아이들의 옷을 골라옵니다.

별님방 공주님들의 취향은 다 다릅니다. 명○, 유○, 은○, 은○, 혜○ 아이의 취향 하나하나 생각하며 이옷은 어울릴려나~ 좋아할려나 많은 고민을 하며 옷을 고릅니다.

교사가 예쁘다고 열심히 골라온 옷을 아이들이 좋아할때도, 싫어할때도 있지만 오늘 옷은 다 성공적이었습니다!

다함께 새옷을 입어보여 맞는지 확인하며 거울을 보며 한껏 뽐냅니다.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오늘 알차게 고른 옷들에 보람을 느낍니다.

점점 더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 공주~왕자님들~~ 옷사러 나갔다왔다며 힘드실꺼라며 작은손으로 안마도 해주고, 맛있는 커피도 타 주는 마음을 보입니다.

내일은 예쁜옷을 입고 학교를 가기로 약속하며 내일입을 옷을 함께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잠이 들었습니다.

예쁜 별님방아가들아 내일은 예쁜옷 멋진옷입고 학교 가자~ 오늘하루도 사랑해~~ ♥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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